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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시민 안전이 최우선
관리자
작성일 : 18-10-04 11:12  조회 : 21회 

 경기 성남시가 민선 7기 은수미 성남시장의 취임 후 새롭게 변모하고 있어 타 자치단체의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전체에 시민 안전을 위해 방범등 CCTV 통합시스템을 운영하고 골목길 디자인 개선사업과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 공중화장실 음원감지형 응급비상벨 설치, 차량용 블랙박스 정보 나눔 사업 등을 추진해 도시의 안전을 보장하고자 실시되는 사업들이 다양해 이로인해 범죄안전시스템에서는 범죄가 더 이상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성남에서는 시민 여러분의 안전이 최우선 이라는 은수미 시장의 말처럼 성남시가 안전한 이유는 타 지자체의 추종을 불허하는 범죄안전 예방사업이 있다. 

◆방범용 CCTV 통합 운영 관제 

성남시청 내 365일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 있다. 성남시청 8층 도시U-City 종합상황실이 바로 그곳이다. 

상황실에선 경찰관 3명과 관제요원 36명이 하루 3교대 근무를 하면서 시 전역에 설치된 방범용 CCTV 화면을 지켜보고 있다. 

성남시는 유비쿼터스 첨단 기술을 활용한 방범 CCTV 통합 감시로 범죄자 검거 및 사전 예방에도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5대 강력범죄(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발생건수는 지난 2014년 1만636건에서 2017년 8775건으로 감소한 반면 검거율은 64.7%에서 78.2%로 증가했다.

예방효과도 상당하다. 관제요원이 실시간으로 CCTV를 관제하면서 경고방송 만으로 위법행위를 예방한 것이 2014년 1만697건에서 2017년 6만2469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시는 방범용 CCTV 설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현재 1336개소에 3380대가 설치됐다. 오는 2022년까지 1769개소에 5112대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360도 회전을 하면서 촬영하는 기능을 갖춘 HD급 2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다.

주택가 우범지역,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범죄 우려지역 등에 설치됐으며 성남시청 8층의 CCTV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계된다.  

연중 무휴 24시간 감시 체계가 운영돼 범죄 예방뿐 아니라 안전사고,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막는 효과를 낸다.  

◆골목길 디자인 개선사업 

성남시는 ‘맞춤형 정비 사업’에 CPTED 개념 접합을 통해 범죄 불안 지역이나 환경이 열악한 곳의 디자인을 개선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 시키고 있다.  

셉테드(CPTED)란 범죄예방환경설계의 준말로 도시 환경설계를 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선진국형 범죄 예방기법을 말한다. 단대동 맞춤형 정비사업이 대표적이다.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공사에 ‘안전’을 추가하는 사업으로 CCTV, 비상벨, 보안등 등을 설치했다.  

골목길에 디자인을 입혀 옹벽 경관시설을 개선하고 도로에 도막포장을 해 좁은 도로에 보행자와 차량 통행 구간을 분리했다.  

야간에 음주, 흡연 등 청소년 탈선의 온상이던 어린이 놀이터를 개방형 구조로 리모델링하고 추가로 소공원 2개소를 조성했다.  

한적한 이면도로에는 LED로 도로 바닥에 경찰 로고가 투과 되도록하는 ‘로고젝터’를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CCTV도 새로 설치했다.  

이 사업을 통해 CCTV 16개소, 비상벨 9개소, 보안등 62개소가 새로 설치되었고 옹벽에도 경관시설물을 만들어 마을 골목길을 깨끗하고 환하게 만들었다.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 

빈집털이범은 주로 가스배관이나 발코니 난간을 타고 침입한다. 절도를 막기 위해 그동안 배관에 쇠가 박힌 덮개를 씌우기도 했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성남시는 2014년 5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6억4800여만 원을 투입해 다가구, 단독주택, 아파트, 빌라의 도시가스 배관, 베란다 창살 등 4만9880곳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있다. 

이는 범죄 예방 효과로 이어져 경찰 통계에 따르면 성남지역 침입범죄 발생은 사업 시행 전인 지난 2013년 1831건에서 2017년 474건으로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자외선 특수조명을 비추면 형광색이 나타나 바로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물질이다.  

옷에 묻은 특수형광물질은 방수성분으로 도포 후에도 장기간 없어지지 않고 세탁 후에도 잘 지워지지 않아 범죄 발생 시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다. 

특수형광물질 도포지역 알림 경고판, 안내표지판, 현수막 등도 붙었다.

이러한 안내문은 잠재적 범죄자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줘 침입범죄 발생률을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성남시는 올해에도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 내 1만210곳에 특수형광물질 도포를 완료했다. 

◆공중화장실 음원감지형 응급비상벨 설치 

최근 화장실 몰카와 묻지마 식 폭행 등 여성 대상 강력범죄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가 근린공원에 이어 탄천 공중화장실에도 응급 비상벨 설치에 나섰다.

성남시는 지난 2017년 사업비 1100여만원을 들여 탄천 성남구간(15.7㎞)에 있는 공중화장실 25곳 중 10곳에 사물인터넷(IOT)급 응급 비상벨을 설치한 데 이어 올 해 경광등과 사이렌만 울리게 돼 있는 나머지 15곳도 사물인터넷(IOT)급 응급 비상벨로 교체를 완료했다.

사물인터넷(IoT) 응급 비상벨은 비명, 폭행·구타 소리, 유리 파손음 등을 이상 음원으로 자동 감지해 관할 경찰서 112지령실과 가까운 분당·수정경찰서에 신고 처리한다.

버튼을 누를 수 없는 위급 상황일 때 경찰이 즉시 출동해 도와줄 수 있는 구조다. 화장실 밖 출입문 상단에는 빨간색 경광등이 사이렌과 함께 울려 주변에도 위급 상황을 알린다.

이상 음원 감지형 비상벨이 설치된 곳은 정자·구미·야탑·태평 물놀이장 등 이용자가 많은 공중화장실이며 ‘안전한 화장실’ 팻말이 붙었다. 

앞서 성남시는 근린공원 안 55곳의 여자화장실(전체 83곳의 66%)에 같은 형식의 이상 음원 감지형 응급 비상벨을 설치했다.  

단순 경보형인 27곳 여자화장실도 점진적으로 사물인터넷(IOT)급 비상벨로 교체할 계획이다.

◆차량용 블랙박스 정보 나눔 사업 

성남시는 지난 2015년부터 수정·중원·분당 경찰서, 성남·분당소방서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차량용 블랙박스 정보 나눔 사업을 해 오고 있다.  

차주 동의와 참여자 모집 등 행정 절차를 밟아 지금까지 3614명의 정보가 담긴 마을별 차량 블랙박스 정보나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골목골목 시민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정보를 활용해 범죄 예방에 관한 거미줄 같은 안전망을 구축한 것이다. 

블랙박스 영상 정보는 범죄자를 신속하게 특정하여 빠르게 검거하는 것은 물론 범죄를 모의하는 사람들에게 곳곳에서 영상에 노출될 수 있다는 심리적 압박을 줘 사전에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경찰서와 소방서는 절도 행위 등 치안을 위협하는 상황뿐만 아니라 구조ㆍ구급 활동에도 상황이 발생하면 지역주민 차량의 블랙박스에 찍힌 현장 동영상을 활용한다.

성남시는 다양한 안전 정책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맞춤형인 안심거울, 무인택배부터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지킴이, 아동안전지도제작 등 선진국형 범죄안전 예방사업을 펼치고 있어 시민의 안전이라는 기본 책무를 다하고 있다는 평가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재난이나 범죄를 미리 막는 예방과 사후 보상 모두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2016년 시범 운영된 바 있는 성남시민순찰대를 생활 거점별로 재 도입해 각종 재난·재해는 물론 사건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이를 공공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해 시와 시민이 함께 안전한 성남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은수미 시장은 시민이 시장인 성남 이라는 대원칙을 가지고 아동수당과 지역화폐 연계로 성남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1000억원의 지역화폐시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 시민청원제를 도입해 5000명 이상의 서명이 모이면 시장, 집행부 실무자 등이 사안에 따라 답변을 하고 성남을 ▲게임과 문화콘텐츠 산업 중심의 분당·판교 권역 ▲헬스케어와 바이오산업 거점의 분당 남부-야탑권 연결 권역 ▲ICT 융합산업의 거점이자 창업의 메카 ‘수정구-판교 2,3 밸리 권역 ▲도심형 첨단지식 제조업 거점의 중원구 2,3 공단 하이테크밸리 권역을 연계해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발전시키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가지고 실천에 옮기고 있다.

출처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09032

기자 김병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