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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재학생 안심 하교 인프라’ 셉테드(CPTED) 사업 성공
관리자
작성일 : 18-10-18 11:26  조회 : 32회 

경인여대가 재학생 안심귀가 인프라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CETED)를 위해 자치구 등과 함께 각종 안전·복지 프로그램에 나섰다. 류화선 경인여대 총장은 최근 계산동 소재 부일공원에서 열린 ‘안심마을 조성사업’ 종료 성과보고회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류화선 경인여대 총장, 정지용 인천계양경찰서장, 박상신부구청장, 인천시여성가족국장 등이 참석해 사업경과를 보고했고 안심마을 표지물 제막식, 벽화작업 참여, 하느재로 5번, 9번길 및 경인여대 주 통학로 시찰 등으로 이어졌다.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경인여대 캠퍼스 일대(계산2동)를 여성과 아동, 지역주민 등이 범죄로부터 벗어나 안전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지역 민·관·경의 협업 사업이다.


경인여대와 인천계양경찰서는 올해 2월 업무협약을 맺고 약 9개월 간 관련기관 등의 협조를 받아 우범지역을 선정했다. 이 지역의 범죄노출 감소와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경인여대 아동미술보육과 교수진 및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아름다운 벽화거리를 만들었다.

아울러 인천계양경찰서에서 수차례 실시한 간담회와 설문조사, 합동점검 및 의견수렴 등에 경인여대 재학생들 모두가 성공적인 ‘안심 등·하교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 의견을 제시하며 뜻을 모았다.

그 결과 경인여대 캠퍼스 일대 가로등 조도를 기존보다 56% 이상 밝게 개선하고 추가 증설했다. 또한 CCTV는 25% 이상 신규 설치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일부 구간의 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밝고 쾌적한 거리가 만들어 졌다. 재학생들은 필요시 지근 파출소에서 ‘안심 귀가 요청 서비스’를 받을 수 도 있다.

류화선 총장은 “이번 안심마을 조성 사업으로 대학 구성원과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등·하교 인프라가 마련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013010004190
기사 이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