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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신도시 공원, 범죄예방 환경설계로 안전하게 조성”
관리자
작성일 : 21-06-28 14:50  조회 : 911회 
[일요신문] 기장군은 일광신도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365일 24시간 지키기 위해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기법을 적용한 CCTV와 조명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한다.

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범죄를 사전방지하기 위해 범죄예방도시환경디자인인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를 적용해 기존에 설치된 CCTV를 5배 이상으로 확충(83대)하고, 조명시설을 2배 이상(415개) 확충해 365일 24시간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기장군은 부산도시공사에서 납부 받은 일광지구 시설물 보수개선과 관리운영을 위한 비용 150억원으로 공원 CCTV와 조명 설치를 위한 안전시설에 사용한다.

최근 언론에서 주목받는 공원 내 사고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범죄예방용 CCTV를 일광신도시 삼성숲공원 등 공원 전역에 기존 16대에서 5배인 83대로 촘촘하게 확충한다.

CCTV는 200만 화소, 100m까지 확인할 수 있는 고성능 기능으로 공원인근의 시설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라공원 등 어린이공원에는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에서 선보인 범죄예방 셉테드 LED안전표지를 설치해 야간에도 CCTV 설치를 알 수 있도록 한다.  

일광신도시 공원 조명등(공원등) 82개에 조명시설을 1개씩 추가로 부착하여 안전하고 밝은 야간산책 환경제공뿐만 아니라 예산절감 효과까지 있도록 한다. 공원인근 가로등에도 보행등 183개를 추가로 설치해 공원을 찾는 보행자 안전에 힘쓴다.장미 테마원으로 조성되는 삼성천변 경관녹지 1,000m에는 은하수 경관조명 150개와 대형장미 조명등을 설치해 장미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빛의 테마 산책로를 만들어 주민들이 힐링과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오규석 군수는 “관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365일 24시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내 방범용 CCTV, 조명시설 등 안전시설물 설치는 필수적이다. 관내 공원 내 셉테드 기반 안전망 확충을 통해 주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