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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주택지역 치안인프라, 아파트 수준으로!
관리자
작성일 : 14-11-18 15:03  조회 : 2,287회 
한국셉테드학회, 노원구 일반주택지역 범죄제로화 사업 MOU 체결

2014년 2개 구역 시범사업 후, 60개 구역 확대 추진


[보안뉴스 정규문] 한국셉테드학회(회장 최진혁)와 노원구청(구청장 이성환), 노원경찰서(서장 김준철)가 MOU를 맺고 ‘일반주택지역 범죄제로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종 범죄에 취약한 일반주택지역의 절도발생률을 아파트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노원구 관내 12개 동 60개 구역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올 하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사업 완료할 목표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우선, 2개 구역(공등 1동, 상계 2동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범죄예방 인프라 확충(방범용 CCTV, 보안등, 반사경), △마을안전 주민프로그램 운영(자율방범대 활성화, 담장 도색, 가스관 등 가시형 방범덮개 설치), △안전문화 분위기 확산(마을 안전지도 제작·배포, 범죄예방 교육) 등이다.


한국셉테드학회 최진혁 회장은 “안전은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라며 “비교적 치안에 취약한 일반주택지역에 범죄예방환경 설계를 적용한 것은 주민들의 불안감을 저감시키는 것은 물론 만족도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큰 의미를 갖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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